좀 과하긴했지만 신생아 둔 맘들은 누구나 할수있는 걱정 아닌가?

당연히 걱정되고 문제되면 알아서 조심하고 안하면된다 sns에 글올리고 여론몰이 ..한거 자체가 문제임 조심할거면 사진작가알아볼때부터 접종한 사람을 알아보지 그걸또 sns엔 왜난리야 관종.

걱정하는거 정상. 아무생각 없는것도 정상. 다만 방법이 잘못되서 욕을 먹는거임. 님들 걱정된다 안된다로 유난이다 아니다로 본질 흐리지말구. 왜 욕먹는지에 초첨을 둡시다. 애초에 걱정만 하고 끝냈으면 될일을 저격하고 사진올려서 문제가 된거죠

저도 첫애때 그랬는데.. 모든 세상이 세균 같고;;; 사진 찍을 때도 걱정됐음.. 첫아기고 세균에 약한걸 알기도 하고., 각종 전염병 돌 때마다 걱정되고,, 글은 안썼지만 저정도로 걱정하긴 했어서 이해 감

신생아뒀던 엄마였지만 저런생각을 한다는거에 놀랐네요 제친구도 대학병원에서 6개월 입원하고 어렵게 팔삭둥이로 인큐있다가 나온 애기엄마도 그런생각 안했어요.

정말 유난 꼴갑의 끝판왕 ...

걱정하지 말라는게 아니잖아. 당연히 걱정할수 있고 염려되지. 근데 방식이 잘못됐다는거임. 직접항의할수 있는 일을 사진박제해서 조리돌림하고 욕해달라고 하는게 정상임? 심지어 일반인을?

그렇긴한데 그분들 사진까지 올려서 말하는건 너무 저격한거같아요 그냥 아기사진만 올리지

걱정할수 있죠 당연히 해야하고요. 근데 사진사한테 말해서 거부하거나 하면 될걸 인스타에 사진사 모습까지 올려서 박제해버리고 같이 뭐라 해주세요~~하는건 상식선이 아니죠

첫애때는 다 그런다네요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니까 그런 거고 근데 당연한 걱정이죠 면역력 없는 신생아인 데요 악플은금지요

저는 백알해 맞았지만, 신생아 돌봐주시는 친정 부모님한테는 백일해 맞으라 마라 안했습니다;; 필수도 아니구요 ; 유난 맞죠..그렇게 남 손 타는게 싫으면 촬영을 마세요

응 아니야ㅋㅋ

당연하게 산모들 걱정할만해요 조리원에서 확인했어야할문제인데 전복이 맘이 그건 경솔했을뿐 비난까지는 아닌듯해요.

거보시오 댁들 갖태아난 아가를 저렇게 똑같이 했다고 생각해보시오. 웃으며 안맞았을수도 있지뭐..이렇게되는지. 친할베도 안맞았다고 소주 못보고 있다고 이사람들아. 저 직원 사과한마디면 될텐데...

걱정은 할수있지. 그렇다고 다른 사람 몰래 찍어서 같이 욕해달라고 올리진 않지.

걱정이야할수있지만.. 굳이SNS에올렸으니문제인거임다 그것도 주목받는 유명인 가족이. .

걱정했다고 뭐라하는게 아니잖아요 기사 제대로 다시 읽어보세요

그러게요,,+엄청 조심스레 말한 것 같은데요.. 첫 아기인데, 논란에 휘말려서 안타깝네요...

걱정은 할 수 있는데 나 또한 그랬고,, sns에 올린게 잘못인듯요 남편이랑 걱정하고 말아야지

요즘 애엄마들은 시댁친정 가족들도 백일해 안맞으면 애기 보러 못오게 하던데 코로나 지나서 더 예민해진듯

애 둘인데 내가 둔감한건가.. 저런 걱정 해볼 생각도 못해봄요 ㅋㅋㅋ

뉴본촬영 얼마 정 했지만 사진사들 맞았는지 물어볼 생각도 못함. 불안하면 조리원 원장한테 얘기할 일이지 뒷모습 sns에 올려서 제가 예민한가요? 이러면 어쩌라는건가요?

걱정된다고 이벤트성이지만 공짜로 뉴본 촬영해주는 사진사 사진을 올려서 저격함? 저 사진 찍을 때 찰칵 소리도 났을 텐데 당시 저 사진사는 아기 사진이나 찍히는 줄 알지 자기 모습까지 나와서 저격당할 줄 알았겠냐. 그런 건 속으로나 생각하지 무슨 연예인이라도 된 양 내가 올리면 바뀌겠지? 나만 이렇게 생각해? 이러고 있어. 처음부터 쎄하더만 놀랍지도 않음. 사진사한테 본인이 직접 정식으로 사과나 하시길.

저렇게 유난 떨지도 않구여~ 애둘낳고 키우는데 사진사 접종까지 왈가왈부하는 애엄마 첨봤어요^^ 마스크한거도 신경쓴거 같은데 저렇게까지 박제는 유난유난 밉상이죠

엄마라는 프레임으로 교묘하게 가려서 본인이 대단한 사람마냥 ㅎ

신생아 둔 엄마들이 일반인 저격해서 동의없이 사진 올리고 하진 않아요^^ 스스로만든 연예인 특권 의식으로 갑질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