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JeljY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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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썰25.03.18 00:13
데리고 타는거..뭐.. 부모들도 얼마나 여행가고 싶겠어요... 이해는갑니다. 집콕 육아에서 벗어나 여행에서의 육아.얼마나 가슴부푼일인지. 하지만 나의 뒷자석에 아기가 안탔으면.제발 안탔으면 아니 아기뿐만아니라 유아,유치원~초등저학년들이 내 뒤에 안탔으면 제발 안탔으면 바라며 좌석에 앉아있곤합니다. 앉더라도 차라리 앞에앉아라 뒤보다 덜 시끄럽겠지. 하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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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24 12:54
갔다온것들이 더 심하네 ㅉㅉ
110 - 오늘의 이슈24.12.28 18:28
안본사람 많으니까 기사 제목에 스포질좀 고만해라 쯧
1830 - 오늘의 이슈24.12.26 00:46
정숙이가 훨씬 이쁘~
10 - 오늘의 이슈24.11.24 22:09
보니까 진지하게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던거같고 몇번의 잠자리에 애가 생긴거같은데 문가비는 낳겠다는 결심한거고 ..정우성도 진심 기뻤는지,어쩔수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의했고, 아버지로써 최선은 다할것이다라는.. 뭐 외국처럼 되가네요~~ 오로지 아이의 부모로써 양육에 최선을 다하며 각자 인생살아가는~ 찬성합니다. 소중한생명 축하드려요!
200 - 오늘의 이슈24.10.10 19:57
정주리 정지선 정혜영 정미애까지 정씨 여자들이 다산의 여왕이네 멋지십니다!
522 - 오늘의 이슈24.10.10 01:55
아니뭐 1년을 만났어 6개월을 만났어~ 금지된 천년의사랑처럼 지나치게 자기연민에 빠져 매일울고불고. 현실에 부딪히고 관계가 안되겠다싶으면 다른출연자들처럼 정리하는게 맞지, 눈물터졌다면서 울고만있고 결혼실패를 해봤고 성인이고 엄마인데 그곳에서 고작 4일정도된 남자때문에 감정에 휘둘려서야 되겠습니까..... 헤어지고 정리할거처럼 울더니 다음날되면 또 영호좋다고 방긋하고.그게 단순히 감정이 풍부한게아니예요 ... 나는솔로출연보다 우울증치료가 급해보임. 안타까워서 하는소리예요
9612 - 오늘의 이슈24.10.10 00:31
보면 매일매일이 꿍해있음
3810 - 오늘의 이슈24.10.10 00:30
경수때도 자신있다,상철이때는 꼬실수있다...뭐 자신감은 칭찬하겠는데 성격이 좋다나쁘다를 떠나서 여러모로 생각이 독특하고 좀 남다른 듯...
9511 - 오늘의 이슈24.09.26 00:20
와진짜 저번주까지 일대일안해봐서 뭐 입장이있겠지~했는데 오늘 두남자와 데이트 대화에서 진짜 헛웃음나옴. 본인에게 모든지 다 잘보여야되고 구걸해야되고. 왜본인은 받으려고만하지? 특히 경수와의 대화에서 내가얼마나 좋은지에대해 좀 길게 얘기해보랄때?? 와진짜 어이가없더라,,,,, 프로그램 제목이 여자를 꼬셔라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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