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홍이 형은 정말 너무 착해서 바보 같은 삶을 살았던거라 너무 안타까운거고.. 이 여자분은 항시 뭔가 쎄해....

풉 방송 만들어낸거에 진짜 순박한 사람인지아네 지인이가?

착한것과 바보는 종이장 차이다

맞네 쎄한다는 표현 찰떡이네

사기를 당했다고 착한 건 아닙니다.

ㅋㅋ 처음에 어디 행사장에서 스치고 난 뒤, 연예인인 자기를 봐도 쎄하고 싸늘하게 대해서 기억에 남아서 그 다음날부터 쫒아다님. 박수홍이 아예 집 앞까지 가서 매일 차로 태워다주고. 바래다 주고 그랬대요. 거의 1년을. 사귀자는 말은 안하고 그랬다는데, 아무리 자기가 인기연예인이라지만 20살 넘게 차이나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상대방 의사도 안 묻고 쫒아다닌것도 황당하고, 저 여자도 좀 황당한게,, 1년이나 자기한테 공을 들였는데 지를 좋아하는 걸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유난스럽다.

박수홍도 딸뻘 여자 쫓아다닌거라 끼리끼리임

애초에 딸뻘이랑 결혼한게 정상이겠냐...?

뭐가 쎄한대요?

??? 박수홍이 자기 딸뻘 여자 쫓아다닌거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