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처음에 어디 행사장에서 스치고 난 뒤, 연예인인 자기를 봐도 쎄하고 싸늘하게 대해서 기억에 남아서 그 다음날부터 쫒아다님. 박수홍이 아예 집 앞까지 가서 매일 차로 태워다주고. 바래다 주고 그랬대요. 거의 1년을.
사귀자는 말은 안하고 그랬다는데, 아무리 자기가 인기연예인이라지만 20살 넘게 차이나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상대방 의사도 안 묻고 쫒아다닌것도 황당하고, 저 여자도 좀 황당한게,, 1년이나 자기한테 공을 들였는데 지를 좋아하는 걸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