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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zoidal35
24.10.29 13:55
자식이 죽었다는데 무슨 위로의 말을 할 수 있을까. 함께 공감해주고 곁에서 슬퍼해주는게 어쩌면 최선의 위로가 아니었을까.
정지선 셰프, 둘째 유산 고백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았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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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셰프
고백
위로
유산
정지선
가족인데도 유산의 아픔을 공감못해주는분들이 많더라구요. 꼭 수술을 해야만 걱정과 위로의 말이 오고요. 저도 그랬어요. 지금 가족한테 너무 위로받고싶은데 퉁명스런 날선 말만 돌아오더라구요. 셰프님 힘내세요. 건강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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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저런 의도로 인터뷰 한게 아닐텐데 자극성 기사 뽑아서 조회수 먹을려는 기자 장난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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