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91ㅇㅇ
24.10.27 13:57
엄마가 아침에 전원일기를 틀어놓으셨는데.. 저도 모르게 '일용엄니'목소리에 깨었습니다.. 한치앞을 모르는게 인생이지만 이렇게 허망하게 가실줄은 몰랐습니다.. 하늘에선 편안하시길..
"벌써 그리운 엄마" 정준호·최수종·남궁민 눈물 '故김수미 이틀째 추모ing'[종합]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ING
추모
눈물
김수미
엄마
영면하세요 나의 욕쟁이 할머니
댓글수
(1)
개
신현준 펑펑 울면서 차량 탑승 정준호 울먹 거림 나두 충격 조금 받았다 김수미 씨 사망 후 사람은 이렇게 죽는구나 하고 ~
댓글수
(0)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