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91ㅇㅇ
24.10.27 13:57
엄마가 아침에 전원일기를 틀어놓으셨는데.. 저도 모르게 '일용엄니'목소리에 깨었습니다.. 한치앞을 모르는게 인생이지만 이렇게 허망하게 가실줄은 몰랐습니다.. 하늘에선 편안하시길..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