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jcok024.10.25 21:01

다 부모가 저렇게 키운거임

댓글3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UuxyvfrU7724.10.26 02:05
궁금해서 영상봤는데 아이 너무 딱하던데.. 아이가 2학년이지만 말믈 잘해서 표현을 잘해서 더 저 마음이 와닿던데. 애가 엇나가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거는 약물치료라도 해서 교정해야 하는거 맞지만, 저 아이가 그동안 느꼈을 외로움이 얼마나 컷을지 보면 안됐더라. 사람마다 기질이 달라서 엄마가 구박해도 세상 착하고 순한 아이도 있는가하면, 예민하고 섬세해서 더 다루기 힘든 아이도 있는건데, 엄마도 엄마입으로 아이가 버겁다고 하고, 아이에게서 전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밀어내는것 같고 아이도 그걸 느끼는것 같음
horang224.10.26 00:50
밑에 덜떨어진 애야 ㅋㅋ 다 부모탓 맞음 저런데 나오는 애들 그리고 다 보면 부모가 문제야 저런 금쪽이들 전부다 부모가 문제였고 전문가들도 다 말하는 사항이다 우동사리야
24.10.26 00:05
부모탓하지마여 법탓을해여ㅋㅋ혼내면 아동학대로 범죄자만드는법이 뭐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