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24.10.25 11:44

아드님아 당신도 만만치 않게 속썩였을거 같은데 왜 둘러대는 이유로 보이냐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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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ipfmwa3824.10.25 12:59
베플너도 한몫했자나아들?
kwoaiwSs1324.10.25 13:07
베플그냉 보기에도 아들 걱정에 죽도록 일 하신거 같아요;; 10년은 더 사실 수 있는데 안타깝네요
보리24.10.25 12:59
베플전에 어느 댓글에서 홈쇼핑 보는데 보기 힘들정도로 발음이 어눌하고 이상해졌다고 건강챙겨야 하는거 아니냔글 보고넘겼는데.. 몸의 이상신호가 있었는데 무시하고 계속 일도 열심히 하신듯ㅜ
jerry124.10.25 14:07
자식이문제
ABCD724.10.25 13:44
회장님네 사람들 볼때 계속 껌인가를 씹으시고 눈이 조금 이상하고 조금 않좋아보여서 왜 저러시지 했다 손님들과 대화도 없고, 표정도 안좋아 보였음 그냠 아무 생각없이 쉬시지 건강하셨던분들이 괜찮다하면서 무심한경우 있다 돈이 뭔지.. 갑자기 부모님 생각이 나서 참 답답하네요 이런말 하는 나도 건강에 너무 무심하다 모두 건강합시다
ylGebhj8824.10.25 13:38
어머니 돌아가신 사람한테 이런 소리를.. 못되쳐먹었네.
TreasureIL24.10.25 13:21
소속사 사람이 올린 거 같기도 한데..
Haptic24.10.25 13:13
너 부모님 돌아가시면 너 탓인줄 알아라. 어휴 익명이라고 폐륜적 말을 쏟아내라고 이런 댓글창이 있는게 아니다.
kwoaiwSs1324.10.25 13:07
그냉 보기에도 아들 걱정에 죽도록 일 하신거 같아요;; 10년은 더 사실 수 있는데 안타깝네요
HmnxCcnjno24.10.25 13:01
김수미 누군지도 모름
보리24.10.25 12:59
전에 어느 댓글에서 홈쇼핑 보는데 보기 힘들정도로 발음이 어눌하고 이상해졌다고 건강챙겨야 하는거 아니냔글 보고넘겼는데.. 몸의 이상신호가 있었는데 무시하고 계속 일도 열심히 하신듯ㅜ
tzipfmwa3824.10.25 12:59
너도 한몫했자나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