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눈의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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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0 09:01
국방의 의무를 x으로 보는 x같은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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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4.05.07 12:53
송가인은 노래도 일품이지만 인성이 바르다는게 공연실황이나 방송으로 느껴지더라. 아무리 편집의 힘이라 해도 여러 프로그램에서 꾸준히 그렇게 비쳐진다는건 진심이라고 생각함
430 - 오늘의 이슈24.04.23 12:08
노고를 "취하"하는게 아니라 "치하"하는 거....
121 - 오늘의 이슈24.04.16 12:08
또 뭐가 그리 불편해서... 자극적 단어를 억지로 넣으면서까지 까내려야하나
230 - 오늘의 이슈24.03.08 12:33
내 10대의 기억에 빠질 수 없는 드래곤볼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10 - 오늘의 이슈24.02.05 12:10
계절별 3개월 텀으로 mc 돌려서 쓰는 프로그램에 무슨.... 기레기야 기사 제목 어그로 좀 작작해.
540 - 오늘의 이슈24.02.03 12:26
변호사가 의뢰인이 요구하지도 않은 사항을 임위로 썼다?ㅋㅋㅋ 학대하고 막말한걸 혼잣말이라 핑계대더니 이젠 변호사 남탓...ㅉㅉㅉ
57130 - 오늘의 이슈24.01.30 12:10
취지는 좋았으나 정상적인 방식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알콜 중독이 저렇게 답이없는 것이란 걸 증명해준 프로그램이 되었음. 괜히 정신병원 같은데 가두는게 아닌가봐.
50 - 오늘의 이슈23.12.14 19:13
신나서 정보흘린 견찰, 신나서 받아쓰고 확대 재생산한 기레기들한테 받아내야지.
0 - 오늘의 이슈23.12.12 20:20
본인 일도 아니고, 제한된 정보 안에서, 정확한 사실관계도 모르고, 아무런 법적판단도 없는 상태인데 이렇게 무턱대고 편승해서.. 노력해서 유명세를 얻은 사람을 나락으로 보내는데 힘을 보태고, 저급한 만족을 느끼는 미개한 족속들이 너무 많다.. 대표적 희생자들이 유희열 주호민 등등...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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