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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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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 개
오늘의 이슈
23.12.14 19:13
신나서 정보흘린 견찰, 신나서 받아쓰고 확대 재생산한 기레기들한테 받아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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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2 20:20
본인 일도 아니고, 제한된 정보 안에서, 정확한 사실관계도 모르고, 아무런 법적판단도 없는 상태인데 이렇게 무턱대고 편승해서.. 노력해서 유명세를 얻은 사람을 나락으로 보내는데 힘을 보태고, 저급한 만족을 느끼는 미개한 족속들이 너무 많다.. 대표적 희생자들이 유희열 주호민 등등...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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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0 14:21
11/2 에 올린 걸 하필 오늘 기사화..ㅋㅋㅋㅋㅋ 기자가 잘 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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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6 12:04
대마초 대선배로써 조용히하고 방송 안나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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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1:09
재밌는데... 본방 보기에는 시간이 애매함. 최근에 독서토론도 그렇고 진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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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3 18:10
방구석 폐인들이 남의 성취는 까내리기 바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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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9 09:07
15~20년 전에도 탑이었던 그들이 왜 아직도 탑인지 보여주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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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4 18:43
판사도 아닌 것들이 교사=약자=선한희생자 라는 프레임으로 온갖 선동에 나서네. 팩트는 자폐아라는 약자가 교사가 왕인 교실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어책을 가지고, 한 명에게만 차별대우하고 언어적 폭력을 일삼은 교사를 나라에서 정한 법을 통해 도움을 받으려는 것. 그리고 그 법적 판단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결과도 나오기 전에 여론전 선동에 빠지는 것들은 능지가 의심스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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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4 16:49
여론전은 실컷 다 해놓고 피해자를 갑질악마화한 피의자가 이제와서 겸허히 재판받겠다는 소리라니... 이보다 더한 헛소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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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1 08:35
이야 아무리 연예기사.. 라지만 그래도 기사인데, 첫 문장부터 "배신을 [때렸다]" 라는 건 기사로서 좀 저급한 표현이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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