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이가 없는게 남편이 그런놈이라면 애 셋은 율희가 데리고 나왔어야 한다는 엄마들아 ㅋㅋㅋㅋㅋ나도 여자지만 진짜 여자의 적은 진짜 여자네 ㅋㅋㅋ 양육비 200 준다잖아 아이들을 걱정없이 여유있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도 좀 생각을 하세요 아줌마들아 무작정 데리고 나오기만 하면 끝인가? 애들데리고 전쟁터 나가시냐고요 지금이 어떤시대인데;굶기고 거지같이 사실거냐고요 좀 ㅡㅡ 질투 좀 엥간히 … 분위기 파악 좀

여자도 정상 아녀 양육비고 뭐고 보통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애 하나라도 데리고 간다 본인이 키운다고 다 쭈르르 놔두고 솔로로 산다는게 말이 되냐 옛날에 폭력남편 피해서 혼자 도망나온 그런 사연이면 모를까 사람이 다 맡기고 나오는거 부터가 영상통화 하는게 뭐가 어렵나 본인은 쏙 빠져나와서 편히 살고 쉬운거만 하고 책임감 제로 그렇게 보여

그럼 애들생각해서...양육환경이 전남편쪽이 더나아서..두고 나왔다는 말을 하지 말든지...아이들키우는게 먹고 입히는게 다가 아니지..정서적인 교육도 중요하거든...명품옷입혀고...고급음식먹여주고..날마다 애들앞에서 부부싸움해도. 양육잘하는거겠네..

애들 두고 나온게 제일 잘 한 일

이건 무조건 아빠에게 맡기는게 맞지 업소 다니는게 어떄서 그러냐

근데 해외 한류수익 장난아니라서 저정도 인기가수면 부동산,현금 등 재산 100억정도나 그이상 될텐데, 아이 안낳고산 신혼 2년도 20~30% 받으니, 아이 셋 낳고 결혼생활하면 국룰 5:5 니까 50억원 정도는 재산분할 받아야하잖아. 그리고 저런 유흥은 정신적충격 위자료 줘야해서 5천 청구하고 판사나 증거따라 2~3천만원 따로 받는데, 가장 중요한 재산분할과 위자료 얘기는 어딨어? 나는 이제 뉴스나온것만 봐서 내용을 잘 모르는데 최소 몇십억원 받아야하는건 기본 권리거든.

업소출입 의혹이 아니고 팩트지. 호텔 아니고 모텔이라도 좋다던

남편이 그렇게 버는데 양육비 200백 이 뭐냐 하시는데 법적으로 최소만 맞쳐주어도 따질수가 없음 or 그전 양육비용 비교조율 하거나 수입이 아무리 많아도? 그 이상은 여자쪽이 더 올려달라고 조율하는거고 남편쪽이 거절해도 여자쪽에서 법적으로 뭐라할수가없음 이혼 예능 보면 변호사들이 양육비 말해주자나요? 이혼하면 남인데 오히려 더주겠음? 이혼 초점이 양육비보다 재산분할쪽이 더크지 남자쪽에서 잘못해서 이혼하는데 양육권포기하고 재산분할도 안받 고 이혼한다? 여자쪽에도 문제가 있는거같은데요?

양육비몰라? 200으로 생활비하래? 자기 자산이나 자기 소득은 있어야지. 그 적다는 양육비 200만은 보내고있나.쩝

남미새는 정말 못고치는 불치병인듯

양육비 200 책정됐다는 건 최민환의 돈벌이도 사실 신통치 않다는 얘기. 그러니까 아이들을 걱정없이 여유있게 해주고 싶었다는 말도 솔까 핑계임. 율희가 최민환한테 양육비 최소 200은 지급하고 그런 말 했으면 인정. 근데 율희는 최민환한테 양육비 전혀 안지급한다는 게 팩트

율희는 일 안할거야...? 양육비로만 먹여 살릴거야? 빈대만 붙을거야...?

모성애가 없는걸구도 있는걸 가지고 무슨...ㅋㅋ

남편이 키우면 애들도 남편닮아가겠지.. 본인도 공구일 한다면서 월200 양육비 추가로 애 셋 못키운다는게 말이 안됨.. 그냥 호화스런 생활을 놓기싫어 하는 변명일뿐임.

우리아빠 바람나서 엄마가 떠났음 나이먹으니 엄마가 미운거보다 나같아도 그랬겠다 싶음.

___... 양육비 200준다잖아? 가 니는 얘키욵적도 없는 백수지? 200으로 누구 코에 붙이냐 아그야 기본도 모르면서 조용해

양육비는 원래 적음 ㅡㅡ 양육비로만 생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음? 그리고 나라에서 양육권을 주는것도 어느정도 재정상태가 되어야 줌. 그래서 애 데리고 나와서 양육비 좀 받고 일도 하는 거임. 사실 법정싸움 해도 양육비 200 절대 안나옴. 그 이하로 나오지. 양육비 200이면 적은게 아니라는 거임. 데리고 나오면 엄마도 일을 헤야지. 양육비로만 생활이 가능하면 남자들이 이혼을 왜 해줌. 똑같은 돈만 주면서 애들 집에서 키우지. 남자 편드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는 거임

애낳으면 진짜 남자 없이 못사는 년들 개많늠 ㅜ

200으로 애셋 절대 못키워 정신차리세요

그런데 애들 걱정에 눈물흘리는데.. 인스타에 사진들은.. 애들 사진보단 즐기는위주 올리는게..

오히려 애 안키워본 것들이 율희가 키웠어야 했다고 하는것같음 진짜 엄마들은 빠가가 아닌이상 빈털털이로 애 셋 못키운다는거 뼈저리게 알고있음 만약에 애엄마가 계속 율희가 애를 데려왔어야했다고 우기면 걍 빠가인증임

걱정없이 여유있게는 무슨.. 그냥 애키울생각이없는거지 어떤사정이 있어도 양육권 포기하는건 진짜 드문케이스임

아니 그들은 애 데리고 나왔어도 율희 욕했을꺼임 정말 아이를 생각했으면 여유롭게 살게끔 생각하고 놓고 나갓어야 한다고 그냥 율희를 어떻게든 까려는 족속들임

본인들이 책임져줄것도 아니고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왜 전문가인것마냥 평가를 하지? 본인들이 그렇게 살겠다는데 왜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좀 놔둬요.. 본인들이 알아서 하겠다는데...

하 진짜 잔인한 사람을.. 애 왜 안데려 나왔냐고? 이혼 1년전 저 남자가 업소다니는거 안순간부터 저 여자 영혼은 이미 죽었다. 어제 유투브에서, 남편이 사죄하고 이해시키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되려 뻔뻔히 ‘못버티면 그럼 너가 나가라’ 라고 한게 가장 큰 상처라더라. 저렇게 업소 다니는 남자가 정상이겠나? 되려 뻔뻔히 이혼하자고 나온 남자에 저 여자는 죽지도 못하고 사는 정신병자로 살아왔을거다. 첨엔 애 데리고 나오려고 햇단다. 근데 200준다고 벼랑으로 몰고 본인이 저러다 정신병걸려 죽을지경이라 소송힘도 없이 도망쳐나온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