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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
24.10.23 10:33
아니ㅋㅋㅋ 아무일도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배우자가 이혼하자고 하고 한푼도 안주고 애놓고 몸만 나가라고 하면 법원에서 네 이혼하세요 하고 쉽게 이혼이 되는줄 알아? 잘못한게 없고 낌새도 못느낄정도로 부부사이에 문제가 없었고 아직 남편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포기할수가 없는데 저렇게 쫒겨날수가 없어 그건 이혼안해봐도 다 아는 상식 아니냐고
작심폭로? 율희 "최민환이 먼저 이혼요구…사랑하지만 포기" [어저께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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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
사랑
이혼
이혼요구
율희
난 처음부터 남자가 부족하다 느꼈다. 아이돌 여자 21세 혼전임신해서 결혼시킬때 친정부모 마음은 어땠을까. 남자는 군대도 안갔을때라며. 자기 부모집에 시누이에 여자 혼자 데리고 들어왔으면 남편힌테만 의지했을때인데 잘 보듬어서 잘 살아야지. 애 셋 자기 애들 낳은 엄마를 집에서 옷가지만 가지고 나가게 하는게 맞아? 옛날로 치면 소박맞은듯 친정으로 홀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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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면 꽃처럼 예쁘게 즐겁게 추억쌓을 나이인데, 남편도 군대가고 없는 시댁에 들어가서 애키우고 청춘을 갈아넣은거나 마찬가진데.. 경제력이 없으니 애 보내고 빈털털이로 나온 엄마의 심정은 어떨까. 율희는 지금 괭장히 막막할것같다. 결혼생활하느라 쌓은 커리어도 없고 배우지도 못하고.. 앞으로 어찌살지ㅡ 결국에는 애들 바라보고 잘 키워놓는 재미로 살아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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