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을 갖다붙이고 무슨 눈물을 흘려도 엄마 손길이 가장 필요한시기의 아이를 셋씩이나 져버렸다는 현실은 좋은 소리 들을수 없는거 아닌가? 모성애라는게 있다면 그러면 안돼는거지

저버리는 거고, 안되는 거고.

나라도 아이 셋에 이혼하자고 하면 양육권 남편으로 돌리겠다 경제력 없고, 키울 형편도 안되는데 그럼 다 데리고 나와서 애들 고생 시키랴?

전형적으로 자기가 해보지도 않고 내뱉는 말이죠.. 일명 탁상행정이라 하죠.. 모성애 부성애.. 님들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봅니다.. 본인만이 알아요.. 그런다고 나 모성애 있어요..하고 소송전 하나요? 애들 보는데.. 그 진흙탕 싸움을.. 님보다는 율희가 더 속이 깊어보이네요..

븅딱 같은 소리한다

돈없이 애를 어땋게 키워 모성애타령 지겹다 얘가 애들 갖다버린것도 아니고ㅉ

그냥 다 필요없고 이혼하면 경제력 있는 쪽이 애 키우는게 맞는거임. 그걸 모성애 부성애로 대입하는것도 웃김

남편이먼저 이혼하자했고 현실적으로 돈때문이라도 아빠밑에서크는게 누가봐도 나은상황아님?? 애셋을낳고 키웠던 사람한테 모성애없다는말이나옴???내자식이어도 하나도버겁고 진짜 모성애없이는 못키움 하물며 셋이나낳고 키웠는데뭔 ㅋ

그럼 이혼하자는 남편을 붙을고 어떻게 해야함??...

무슨 말을 들어도 이 시람은 하고싶은 말만 할 사람임. 생각있고 정상적 사고 가능하면 저런말 안함

그럼 이혼하자는데 어떻게하나요. 저상황이면 애데리고 못나와요... 여자혼자 애셋? 말이쉽지 물론 남자도 쉬운건아니지만 시댁이랑 같이 살던환경 무시 무시 못합니다

큰아이..슈돌에서..엄마보고싶어서 영통한다는말이.찡했어요 좀더큰담에.했어도.됫을껄..안타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