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하는 거야 자유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도 자유니까 나는 그냥 타투정도는 신경안쓰긴 하는데 너무 크면 신경쓰일 거 같긴 함... 여러분은 만나는 사람 문신 허용가능한가요???

이쁘면 다 용서 될텐데..

야하고 폭력적인 동영상에 문신한 사람들이 많앗니 선입견이 박혀 버렸어. 문신한 여자는 계속 날라리 아니라는걸 보여줘야 되고 문신한 남자는 계속 쓰레기 아니나는걸 보여 줘야 하는 피곤함.

온전한.모습의 사람을 보고싶은것은 나의 본모습이다

데칼은 자동차에...

기호의 차이 좋아하는 사람 만나시길

자그만한건 이쁜데 큰건 그다지...타투는 머리만 하는는걸로...

문신은 약쟁이나 정신질환자로 봐야 된다. 가까이 하지 말아야한다

본인도 자유롭게 했듯이 그걸보고 거부감 느끼는 사람도 그사람의 자유인것을.. 그리고 문신 여부를 떠나서 당신이 별루였을듯

문신은 믿고 거르자

문신 거를 수 있으면 거르는게 좋음

남자나 여자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범한걸 좋아하지 지몸에 문신 !!~~ 괜히 살 떨려서 원 !!~~

그정도는 각오하고 문신한거 아닌가? 문신충을 만나던가

내가 문신이 없으니 나도 문신 있는 여자는 그닥 자기 몸을 사랑하자

문신충들 정신제대로 박힌사람 못봤지~ 그리고 대기업신검때 검사하는거 모르는호구들 많더라~ 생각해봐 같은 조건에 문신충을 뽑겠냐 문신없는놈을 뽑겠냐

깨끗하고 아무것도 없는 몸이 이쁘지않나? 저걸 왜 하는지 모르겠어 솔직히 만해서 양아치같아

더럽죠

그림은 도화지에다.

그냥 문신하는 걸 안좋아하는 취향인가보지ㅇㅇ 나도 몸에 문신하는 사람 안좋아해서 이해는 감.. 문신하는 사람이 나쁜 건 아닌데 그냥 인식이 썩 안좋아보이긴 해

어 흠이야

그게..문신이 안좋은 인식을 줄수는 있다고 봅니다. 다만 사람을 안보고 문신 자체만을 본다면 말이죠.. 그렇다면 똑같이 해주면됩니다. 그 사람은 거기 까지인거라 더 알게되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천운이다 생각해야져

문신해도 상관없다는 상대 만나면됨. 끼리끼리

그냥 문신 보는순간 얼굴 다시 보게 되는데..대부분 응~~하고 수긍가는 외모..나만그런가

내기준엔 문신은 과학이었음

문신은 눈썹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