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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3.04.06 10:14
그러고보니 나 어릴때는 제사 시골가서 꼬박꼬박 했었는데 요즘은 제사 간략하게 하거나 그냥 성묘가는 걸로 끝내는 경우가 많아졌네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랑 큰어머니들 고생 진짜 많으셨다..
“며느리는 무급도우미”…결혼할 남자 제사하는 집인지 봐라 글 화제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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