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자격지심+열듬감에 객관적으로 봐도 지 와이프가 더 잘났는데 자기가 내세울게 없으니 사사건건 트집잡고, 내맘대로 안되니 더 불안하니까 의처증 증세까지..그것도 모자라 공인이란 사람이 인스타에 와이프 공개저격이나하는 꼬라지란..부끄러운줄 아세요. 그나이 먹고 감정컨트롤 못해서 가족 치부 다 드러내고 자식들한테 상처주고 뭡니까 그게
일반으로 놓고면 맞는데, 박지윤은 방송인입니다. 우리보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방송을 하는 사람이고, 더 좋은 방송을 맡기 위해서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친교활동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박지윤에게 어디가든 일거수 일투족 다 보고하라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고, 호적 성별상 남성인 사람을 가려 만나라고 하는 것은 중소기업 사장에게 영업하지 말라는 요구와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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