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가정인들 문제없을까? 살다보면 누구나 감정적이 될때 있다.언론도 그만 괴롭혀라. 전세계 휩쓸 정도로 눈높은 한국인들이 최고 지상파 KBS아나운서들로 뽑고 최동석은 그중에서도 최고단계인 9시 뉴스까지 하고, 박지윤은 예능성공한 아나운서야. 둘 다 이혼 동의했으니 언론은 사생활 이혼처리에 더이상 개입말고, 그들이 유명인으로서 계속 잘 살아갈수있도록 더이상 자극적 기사는 내지말라. 서로 잘했으니 15년이라는 긴 세월 잘 살아왔을것이고 이별은 당연히 힘들것이고 서로의 내용도 많을 것이다. 그걸 왜 타인들과 언론재판을 받아야하나? 연애이별 누구나 해보았고 좋게 아름답게만 헤어지기 쉽지않고, 그런 짧은 연애도 아닌 15년 긴세월 결혼이고 아이들도 있으니 더욱 힘들것이다. 언론도 클릭수 조회놀이 그만해.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