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와리얼소꿉놀이24.10.18 15:19

하 진짜 너무 안타깝다 무려 13년을 강제 추행도 모자라 성 착취물 제작?? 계부가 아니라 짐승이지 저게 그래도 자기 의붓딸인데 성욕 해소 수단으로 삼다니... 하.. 친엄마라도 옆에 있어야 의지하고 살텐데 남은 딸은 어찌 살라고 … 진짜 모녀의 인생을 짓밟은 계부는 살인죄를 적용해도 마땅하다고 본다

댓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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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24.10.21 15:34
베플어머니 왜 혼자 가셨어요... 저 놈 좀 데리고 가시지
KJC3724.10.21 14:46
베플아니 아무리 충격적이여도 지금이라도 옆에서 딸을 지켜줘야지 끝까지 무책임하게 ㅠㅠ 딸이 너무 안타깝네
zzub24.10.21 15:38
베플13년간 성폭행이라니 하... 근데 징역 23년?? 아 이런 기사 볼 때마다 울화가 치밀고 짜증난다
vUpmvLH1224.10.28 00:36
딸은 이제 어디 기댈때도 없네요ᆢ어찌살란 말입니까? 가실려거든 이 못된 의붓아버지도 같이 데리고 가셔야 딸이 조금이나마 편히라도 살까말깐데 왜 두고 가셨나이까ㅡㅡ;; 불쌍하네요ᆢ안됐어요ᆢ딸~ 눈물나요~죽을때까지 트라우만데~ 인생이 너무 가혹하네요~ 이런거보면 딸 데리고는 재혼하면 안되요~엄마나 딸도 다 인생이 엉망ㅜㅜ나쁜 놈에 새끼네~
OVzXNpu75424.10.27 23:03
옷 싹 다 벗겨놓고 교도소 천장에 매달아놔라
rnWcQux7824.10.27 20:01
당하지만 말고보복하세요
sin605124.10.27 17:11
한집사는데 몰랐다는건 말이 안됨 그냥 세상에 알려진게 충격이었나봄 이제 안거라면 저남자도 델꼬갔겠지
ecGadoyw6024.10.27 16:50
아우~진짜 죽이고싶다 계부새끼
멘붕 이모티콘
Kajj24.10.27 15:13
자살도 이기적이다 딸은 어찌합니까,,,,쓰레기도 대리고가셨어야죠
mirkass24.10.27 15:08
사형
hLkGadop3924.10.22 21:10
죽이는 것만이 선행입니다.
sin605124.10.22 19:27
엄마가 딸은 어떡하라고 본인만 가면 어떡해
lylilalla724.10.21 16:24
13년 동안 친모가 저걸 몰랐다고?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다 ㅠㅠ
zzub24.10.21 15:38
13년간 성폭행이라니 하... 근데 징역 23년?? 아 이런 기사 볼 때마다 울화가 치밀고 짜증난다
장안문지기24.10.21 15:34
어머니 왜 혼자 가셨어요... 저 놈 좀 데리고 가시지
잔치국수b24.10.21 15:32
딸 아이를 데리고 재혼 하는 거 자체가 너무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린듯...
라따뚜이24.10.21 15:29
이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지 아니 짐승도 아니다 넌
KJC3724.10.21 14:46
아니 아무리 충격적이여도 지금이라도 옆에서 딸을 지켜줘야지 끝까지 무책임하게 ㅠㅠ 딸이 너무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