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이나 낳은 여자도 솔직히 남편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비나 쓰고 예쁘게 살림이나 하면서 애들이나 신경쓰고 살고 싶어.. 애를 둘이나 낳으면 몸이 얼마나 망가지고 아픈지 아냐?? 그 몸으로 처절하게 몸부림 치듯 욕망아줌마라 불리면서 갖은 돈벌이 하는게 보통 힘든일 아니였을텐데...그동안 박지윤이 왜 저렇게 무리하나 했드만 에휴... 그만 서로 훌훌 털고 각자 인생 잘 사시길..와이프 탓만 하지 말고 스스로를 좀 생각해봐.
최동석이 집에서 놀았나요? kbs 아나운서로 17년 근무했어요.. 연봉 1억 좀 넘었겠죠. 와이프가 평범한 전업이라면 그 돈으로 충분이 애들 키우고 하지만 박지윤 급에서 그 돈이 많이 모자랐겠죠. 카톡에도 보면 최동석이 집안일 해주는 아줌마랑 기사 써줄 능력 안되는걸로 주고받은 톡도 있구요. 박지윤처럼 프리랜서로 사업도 하면서 잘 나가지만 비지니스로 엮이는 남자들에게 여지 안 주는 여자들도 많아요. 꼭 욕지거리 안 해도 맺고 끊는거 잘 하는 여자들 많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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