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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ejMteY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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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6 개
오늘의 이슈
24.10.29 09:16
부승관 달리 보이네..정말 생각하고 고민하다 쓴 글인게 느껴진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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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13:07
애기 외모보고 이렇다 저렇다 하면 안되지만 정말 얼굴에 복이 가득하고 너무 예쁘게 생겼네 ㅎㅎ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게 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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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6:50
애 둘이나 낳은 여자도 솔직히 남편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비나 쓰고 예쁘게 살림이나 하면서 애들이나 신경쓰고 살고 싶어.. 애를 둘이나 낳으면 몸이 얼마나 망가지고 아픈지 아냐?? 그 몸으로 처절하게 몸부림 치듯 욕망아줌마라 불리면서 갖은 돈벌이 하는게 보통 힘든일 아니였을텐데...그동안 박지윤이 왜 저렇게 무리하나 했드만 에휴... 그만 서로 훌훌 털고 각자 인생 잘 사시길..와이프 탓만 하지 말고 스스로를 좀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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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6:45
애 둘이나 낳은 여자도 솔직히 남편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비나 쓰고 예쁘게 살림이나 하면서 애들이나 신경쓰고 살고 싶어.. 애를 둘이나 낳으면 몸이 얼마나 망가지고 아픈지 아냐?? 그 몸으로 처절하게 몸부림 치듯 욕망아줌마라 불리면서 갖은 돈벌이 하는게 보통 힘든일 아니였을텐데...그동안 박지윤이 왜 저렇게 무리하나 했드만 에휴... 그만 서로 훌훌 털고 각자 인생 잘 사시길..와이프 탓만 하지 말고 스스로를 좀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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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7:32
감사해야지...그래도 이수만땜에 데뷔했으니 지금의 부를 쌓고 사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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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4 16:50
얘도 가족이 빨대 꼽고 사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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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5 14:47
화장법도 순딩한걸로 바꾸고 사진마다 순수하게 찍히느라 연습도 많이 했겠다..질러놓을때는 겁없더니 막상 닥쳐보니 이게 아니다 싶은거지...사람고쳐 쓰는거 아니라는데 어찌 될 사람인지 앞으로가 궁금해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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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7 11:39
이쁘장한 여자애가 눈앞에서 연약한척하며 오빠오빠 하니 정신이 순간 나갔었나보네 ㅋㅋㅋ 아이구야..정신차려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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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2 14:07
세월 흘렀다고 다 가려지는구나...나는 다 기억나는데...세월이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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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9 08:52
그러면 고문관이였다는 얘기인데...마냥 웃기지만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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