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두두24.10.17 12:44

박지윤 일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구나… 그러면서 자기 욕망아줌마라며 그런 이미지로 하면서까지 일했는데… 세상 얌전해보이는 남자가 저럴 줄이야… 일할 때 만나는 남자마다 저런식이면 사람 미치지…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었겠다ㅠ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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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qnxlha5524.10.18 14:50
박지윤씨 자기 캐릭터 만들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네..집에서 셔터맨 역할이라도 잘하든지, 사람 들들 볶지를 말든지..
데굴데굴러다녀24.10.17 13:01
그러게요… 욕망아줌마하면서 괜히 안티생기면서까지 열일하셨네요… 가족들 잘먹고 잘살자고… 에효… 안쓰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