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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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7 16:04
사회생활도 그렇고 인간관계도 그렇고 박지윤한테 칭찬하듯 말한거같은데, 그리고 박지윤도 그냥 아무렇지않게 고맙다고 하는거 같고. 어디가 정서적 바람이라는건지 이해가 0.00001도 안간다. 사업도 하랴 방송도 하랴~ 그런 사람한테 인맥도 중요할텐데, 여자지인들도 다 끊어내려하던데 그건 뭔가요? 그냥 남자고 여자고 다 못 만나게 하려고 하는듯 하던데. 단톡방에 그렇게 글 남기는 것도 헉 소리 나고 보는 내내 숨막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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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7 12:44
박지윤 일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구나… 그러면서 자기 욕망아줌마라며 그런 이미지로 하면서까지 일했는데… 세상 얌전해보이는 남자가 저럴 줄이야… 일할 때 만나는 남자마다 저런식이면 사람 미치지…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었겠다ㅠ
7432 - 오늘의 이슈24.07.26 18:12
이사람 무면허인데 조사받을 때 운전하고 온 사람 아닌가?
20 - 오늘의 이슈24.07.08 21:43
범죄자로 유명한 가수
10 - 오늘의 이슈24.06.28 18:42
둘이 얼굴이 닮았네
20 - 오늘의 이슈24.06.27 21:38
예의없는 행동에 한혜진은 착하게 말했는데 이제 티비 안볼거라는 말 실화인가요. 진짜 무개념이니 남의집을 그렇게 찾아갔겠지만 말에서 개념없는거 인증이네. 댁이 티비 안봐도 보는 사람이 더 많다.
5220 - 오늘의 이슈24.06.18 12:41
좌파는 좌파~~ 아님말고 ㅋ 언제적 손씨인가 ㅋ이젠 한물갔는데 ㅋ아님말고 ㅋ
1990 - 오늘의 이슈24.05.24 14:27
진짜 다른건 몰라도 본인 반려견들에겐 진심이였을거라 생각한다.
11660 - 오늘의 이슈24.05.21 19:41
오랜만에 제대로 된 나혼산 편이였다. 재미있게 웃으며 봄.
470 - 오늘의 이슈24.05.18 13:29
누군지 모르는데 ㅋㅋ그저 우물안개구리네. 저번에 티비보디 유재석 모르는 사람도 있던데 댁들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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