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상인들 중에도 분명 백종원에게 고마워하고 컨설팅 해주는 거 잘 따라갈 분들이 있을텐데 다수의 뻘짓에 피해보는 거지 뭐... 다같이 망합시다 그냥~

옛날사람들. 나이많은 사람들. 누가 간섭하는거 싫어하고 똥고집만 쎔.

프랜차이즈처럼 위생관리 하는거 쳐 하기 싫다는거잖아 이 멍청한것들아. 개인 가게면 유통기한 지난거 좀 쓰면 어떠냐 근데 프랜차이즈 매장이면 가차 없잖아. 그런 구속이 싫다는거야

뭐...싫다는데 어쩌겠어요. 백종원 님만 고생하셨네요.

골목식당보고 배운게 없구나

청결에 무지한 식당이라 ....

백종원은 왜 그렇게 백종원 거리를 고집 했을까? 진정 고향 예산 발전을 윈했다면 그깟 이름 고집 할 필요 있었을까

고마워 할줄 모르는사람들한테 호의를 베푸는게아니에요 당장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니 크게 못보는거임 백대표님 고생많으셨어요

ㅉㅉㅉ

하라는대로 하기 싫으니까 ㅋㅋㅋ

백종원 간판 하나면 본인들 국밥거리에 사람 올텐데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니까 싫은 거지 어른들 고집부리면 5살 어린애 고집 부리는 것보다 더하다 으ㅋㅋㅋ

부담감 같은 소리 한다 진짜 고마운 줄 모르고

뭔 부담감을 느껴 ㅋㅋㅋㅋㅋ 고마움만 있어야지 ㅋㅋㅋㅋ 지들이 알려준대로 제대로 안 하니까 그거 눈치보여서 그게 부담된다는거지 뭘 ㅋㅋㅋ

에휴 진짜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