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톡
실망이다
skek102024.10.14 08:54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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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뿔24.10.14 16:33
66점? 노답인 회사 주변에도 널렸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후하네...
GXahnimH9424.10.14 16:05
지난 주 면접 다녀왔는데 남친 있냐, 결혼 예정이냐 묻더라고요... 아직도 이런 회사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에휴ㅠㅠ
아이테잌클래식24.10.14 16:02
우리 회사 사장님은 좀 깐깐하긴한데 애국한다며 출산 휴가랑 육아 휴직에 장려금도 주시는데... 더 열심히 일해서 회사에 뼈를 묻어야겠다 생각함ㅋㅋㅋㅋ
PslYoqk624.10.14 15:58
몸매 칭찬하며 머리를 쓰다듬어... 진짜 머리털 다 뽑히고 싶나
잔치국수b24.10.14 15:03
그래도 요즘은 하도 예민하고 난리라 좀 조심하는 분위기 아니였어? 한참 멀었네...
KJC3724.10.14 14:53
몸매를 칭찬하거나 머리를 쓰다듬은 건 걍 직장내 성희롱과 갑질 그 자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