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kXTkT9024.10.12 02:06

이 얘기를 들은 같은 세대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15여년 전에 아는 누님이 21살에 큰 아들을 낳았는데 그 얘기를 들은 옆에 회원이 "빤스를 빨리 내렸나보네."라며 희롱한 적 있음. 그런데 나이를 먹어보니 일찍 낳아서 일찍 키운게 장땡이더라.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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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룽24.10.12 07:02
10대때 낳은사람도 전 꽤본
왕자식당24.10.12 04:38
빤스를 엄청 빨리 내렸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