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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kXTkT90
24.10.12 02:06
이 얘기를 들은 같은 세대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15여년 전에 아는 누님이 21살에 큰 아들을 낳았는데 그 얘기를 들은 옆에 회원이 "빤스를 빨리 내렸나보네."라며 희롱한 적 있음. 그런데 나이를 먹어보니 일찍 낳아서 일찍 키운게 장땡이더라.
윤가이, '전현무 동갑' 23살 차 母 공개…"너무 젊으신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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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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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동갑
공개
전현무
윤가
재미없는데 왜 두번씩이나 출연시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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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뽀샵 지나치게 너무 과한거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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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룽
24.10.12 07:02
10대때 낳은사람도 전 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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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식당
24.10.12 04:38
빤스를 엄청 빨리 내렸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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