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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kXTkT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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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 개
오늘의 이슈
24.11.29 09:07
언론중재위원회 잘못된 보도유형 - 거짓을 사실인 것처럼 꾸민 허위보도: 극대노한 사실에 대해 언급 없음 언론중재위원회 심의기준 제21조(기사제목) 언론은 기사 본문에 부합하지 아니하거나 왜곡된 제목 또는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인 제목을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런 것도 모르고 전기세 낭비하면서 기사라고 배설하는 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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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1 13:54
정준하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 아새우인가? 그 때보니까 아들내미가 소질이 있어보이더만. 자식이 소질있는 건 키워주려는게 부모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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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6 00:31
우리도 이렇게 슬픈데.. 가까이 지내던 분들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 고맙습니다, 김수미 선생님. 당신의 모습이 큰 그리움으로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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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2 02:06
이 얘기를 들은 같은 세대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15여년 전에 아는 누님이 21살에 큰 아들을 낳았는데 그 얘기를 들은 옆에 회원이 "빤스를 빨리 내렸나보네."라며 희롱한 적 있음. 그런데 나이를 먹어보니 일찍 낳아서 일찍 키운게 장땡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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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9 12:30
하여튼 멍청한 애들이 드라마 본다(대하드라마 빼고)는 우리 중학교 담임선생님 말씀은 하나도 틀린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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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2 17:30
학폭전담기구 위원들은 알겠지만, 강제전학까지 보내도록 학교폭력을 저지르는 경우는 정말 흔하지 않는 경우임. 그만큼 악질이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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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17:34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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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08:07
옛날 이봉원 시커먼스는 구속감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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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1 19:08
저정도면 수술한 의사 고소해야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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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5 16:20
사진에 모자이크 된 빨간색 니트티는 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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