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kXTkT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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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7 17:34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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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05 08:07
옛날 이봉원 시커먼스는 구속감이겠네.
91115 - 오늘의 이슈24.01.11 19:08
저정도면 수술한 의사 고소해야 하는거 아님?
1426 - 오늘의 이슈23.12.15 16:20
사진에 모자이크 된 빨간색 니트티는 누구예요?
14 - 오늘의 이슈23.12.07 11:42
황하나가 마약으로 감방에 있다가 나와서 부친과 함께 TV프로그램에 나왔을 때만 해도 '마약은 의지만 있으면 극복이 가능하구나..'라고 생각했다가 그후 또 다시 마약을 했다는 사실과 여러 재범들의 모습을 보며 마약범들의 갱생은 불가능하다는 걸 깨달았다. 남태현인가는 올해 국감에도 출석한 걸로 아는데, 지금 뿐이야. 그리고 마약사범들 만큼 나쁜 놈들이 제대로 대응 못하고 있는 정부와 국회에 있는 것들이고. 주둥이로만 대책이지, 실행되고 있는게 뭐가 있나? 마약사범 사형집행하는 중국이나 베트남이 부러울 정도다.
592 - 오늘의 이슈23.12.05 17:19
에효.. 모지리들..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면 되지 욕이나 짓거리고.. 지들이 서울 의대 갔어봐. 지금처럼 찌질하게 비난 댓글이나 쓰고 있을지. 모지리들.. 이 나라는 희안한게 꼭 공부 못하면서 노력조차 안 한 애들이 초중고 12년 죽어라 공부하고, 대학 이후에도 미친듯이 노력하며 산 애들과 똑같이 평가 받으려고 한다니까. 발톱의 때만도 못한 인생들이 발톱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생각은 안 하고.
570 - 오늘의 이슈23.11.30 14:50
언론사명 보세요. 연예인들 인스타나 찾아 다니는 하류인생들.. 저래놓고 어디가서는 본인은 기자라고 떠들어댈거고, 그 부모는 자식이 기자라고 떠들어댈거 아닙니까. 내용도, 저게 기사입니까? 내참..
10 - 오늘의 이슈23.11.13 09:48
잘하던데? 실제 고려 현종이 온갖 어려움을 겪다가 왕이 되는 과정도 잘 묘사되고. 그래도 하나 얘기하라면 어려움을 겪는 사람치고는 너무 깔끔했다?
961010 - 오늘의 이슈23.11.08 21:21
국가공인자격 말고 민간자격증은 돈만 주면 따는거라 의미없음. 민간 자격 100개가 조민아의 공인중개사 자격 1개보다 못한 가치.
6521 - 오늘의 이슈23.09.29 21:08
올 여름에 원주 혁신도시에서 자정에 드라마 촬영하는데 진심 짜증나더라. 신호등도 못 건너게 하고, 뭔짓인가 봤더니 아파트 사이에서 엄청난 속도로 운전하고(해당 도로는 어린이보호구역임), 언제 건너냐니까 기다리라고만 하고. 진심 쌍욕나왔음. 거기 여자 스텝(?)에게 무슨 드라마냐고 했더니 얘기해줄 수 없다길래 건너서 다시 남자 스텝(?)에게 물어보니 박서준과 한서희가 출연하는데 오늘 촬영장에는 안 왔다고 안내해주더만, 지금 이 기사를 보니 '경성크리처'란 드라마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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