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가 마약으로 감방에 있다가 나와서 부친과 함께 TV프로그램에 나왔을 때만 해도 '마약은 의지만 있으면 극복이 가능하구나..'라고 생각했다가 그후 또 다시 마약을 했다는 사실과 여러 재범들의 모습을 보며 마약범들의 갱생은 불가능하다는 걸 깨달았다. 남태현인가는 올해 국감에도 출석한 걸로 아는데, 지금 뿐이야. 그리고 마약사범들 만큼 나쁜 놈들이 제대로 대응 못하고 있는 정부와 국회에 있는 것들이고. 주둥이로만 대책이지, 실행되고 있는게 뭐가 있나? 마약사범 사형집행하는 중국이나 베트남이 부러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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