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24.10.08 09:21

저건 돈 앞에 칼 같은 사람 아닌데요? 이왕 선물해주기로 한 거 배송비까지 다 결제했을 것 같지만 애초에 결혼식 축의도 쓰니는 혼자 가서 20 A씨는 남편이랑 둘이 가서 밥 먹고 20ㅋㅋㅋㅋㅋㅋ 어딜 봐서 돈 앞에 칼 같은 사람입니까 저게 나였으면 이번 기회에 깔끔하게 손절 감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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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24.10.08 14:16
베플아무리 그래도 절친이라며... 배송비를 달라고 입밖으로 꺼낸다고? ㅗㅜㅑ
KJC3724.10.08 15:59
베플저렇게 일일이 따지고 주고 받아야만 유지되는 관계라면 애초에 손절치는게 정신 건강에 좋긴 해요...
라따뚜이24.10.08 15:43
베플손절해야지 이걸 뭘 고민하십니까 저건 친구가 아님
KJC3724.10.08 15:59
저렇게 일일이 따지고 주고 받아야만 유지되는 관계라면 애초에 손절치는게 정신 건강에 좋긴 해요...
용이주인24.10.08 15:50
그 사람한테 님은 친구가 아니라 그냥 돈줄 및 호구일뿐... 저 친구한테 뭐 책 잡힌 거 있어요?? 아니면 그냥 손절이 답
포로리야24.10.08 15:46
이왕 선물 주는 거 배송비까지 잘 보고 깔끔하게 했으면 좋았겠지만 친구 진짜 괘씸하네. 5만 5천원에 사람 거른 셈 치고 배송비까지만 내주고 여기서 그냥 끝내시길
라따뚜이24.10.08 15:43
손절해야지 이걸 뭘 고민하십니까 저건 친구가 아님
honollulu24.10.08 14:16
아무리 그래도 절친이라며... 배송비를 달라고 입밖으로 꺼낸다고? ㅗㅜㅑ
아코스띠24.10.08 13:07
일부로 배송비 스킵해서 보낸것도 아닐텐데...또 저렇게 인간관계 필터링 해주시니 감사한 일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