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들 한 둘도 아니고 지긋지긋함 이놈이고 저놈이고 지 여친, 지 마누라, 지 딸 자기랑 동등한 인격체로 안 보는 것들 투성이 생판 모르는 남자 불러와서 같이 강간한 것도 모자라 그걸로 불촬물 만들어서 604차례 유포..ㅎㅎ 남친 실격 이전에 걍 인간 실격임.

저런 악질 그 자체의 범죄를 공범하는 인간들의 심리 자체가 아예 이해가 안간다

왜 사형제도 부활 안 시키냐고. 사형 안 되면 옛날 조선시대처럼 곤장형이나 태형이라도 만들어봐 진짜 답답해 죽겠네!

악마같은 놈들 아니 악마보다 더한 놈들인데.. 무슨 법이 이러냐 피해자는 평생 고통속에 살텐데 진짜 분통터지고 억울해서 어케 살아

수면제 먹이고 성폭행에 영상 유포까지 했는데 고작 징역 10년이랑 6년...

저런 변태 악질적인 성범죄를 저질러도 징역 6년...허허

초대남이라는 단어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끼침

이젠 엔애고 결혼이고 무서워서 못하겠다... 헤어져도 이혼해도 목숨을 걸고 해야 하잖아... 길거리 다니는것도 칼들고 언제 쫒아올까봐 무서운데, 가장 가깝고 사랑했던 사람이 저런 미친 행동을 하는데 누굴 믿어... 그냥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다가 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 적어도 개죽음 당할 확률은 낮아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