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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4.10.07 09:07
남편 분이 아이들한테 해줬다는 말이 너무 가슴 아픔 엄마가 나약해서 회피성, 도피성으로 도망친 것도 아니고 너희가 실어서 떠난 것도 아니고 엄마가 떠난 건 사회적 재난 같은 거라고... 엄마는 최선을 다 해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이라 일을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는 말을 중1, 초2짜리 아이가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지 에휴
[삶] "엄마 하늘나라 그만있고, 집에 왔으면 좋겠다" 순직교사 8세 딸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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