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운도 이제 다 한 듯. 구설이나 없이 조용히 인기 떨어지면 다행이지, 여기에 뭔 일 하나 더하면 끝일텐데 에지간히 나대고 가족전체 다 팔아 잘먹고 잘 사는 걸 그렇게 자랑질하고 돈까지 더 벌고 싶어요? 물론 아이들은 이뻐요. 근데 명암이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잖아요. 잘 될 때 더 돌 두드리고 좋은 일 많이 하시길~ 그게 본인을 위한 것임을 모르나?
장윤정씨
지금 호 비호 갈림길에 서 계십니다. 물가가 너무 미쳐 한끼 사먹기도 보통집들은 떠는데.. 백억넘는집을 현금으로 산 가정이 ..봉사활동도 아니고 자기 자식들 영어 더 한다는거나 신기해하며 전파낭비에 거기다 출연료까지 많겠네 하고 있는거보니 화를 넘어 출연자나 만든자들이나 지능이 의심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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