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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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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개소리님의 활동
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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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 개
오늘의 이슈
25.01.15 10:21
세월이 야속하다~~ 리즈때 진짜 예뻤는데. 이제 나도 같이 나이먹고있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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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5 05:32
몰랐는데 드럽게도 징징대는 타입이었네 다 떠나서 본인 자식 셋을 낳은 여잔데 줄거주고 좋게 마무리해 큰애 올해 입학아닌가? 핸드폰으로 부모기사 접할거고 주변에서도 수군거릴텐데 애 생각해서라도 조용히 해결보기를..결국 돈주기싫어서 디패찾아가서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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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15:11
율희 옹호하는건 아님 시댁식구들이랑 사는게 쉽지 않지 그 어린나이에 심지어 시누이 부부까지 한집에. 아무리 잘해주신다해도 며느리는 그 집안에 속할수없는 그 무언가가 있음 남편이 잘해야지 업소나 가고있고.. 그래놓고 낮잠많이잔다 집나갔다 그러고있네 집을 나갔을만한 이유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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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12:52
아무리그래도 업소는 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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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8 11:07
그놈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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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8 23:58
그러기엔 녹취록에서 아가씨 열심히 구하던 그목소리가 너무 쎄다 차라리 침묵이 나을듯 변명도 아니고 해명도 아니고 저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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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3 20:58
돈쓸줄 아는사람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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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1 13:48
그러게 가만히 참고있는 사람 왜 건드려서 서로 폭망... 에휴 애들만 불쌍하다 이미 합의된 사항이 뒤늦게 소송으로 번복이되는지 궁금하긴 했어요 좋은 결과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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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5 14:34
뭘 얘기하고싶은지 속이보여서 더 웃겨요 많이 해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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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5 11:54
저출산 시대에 시도자체로도 멋진데..? 딸이 둘이니 아들도 품고 싶은 마음 이해가는데 댓글 왜이럼... 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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