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 광고 안 찍겠다더니.. 1년동안 광고 열심히 찍어서 평창동으로 이사... 어이없음...

돈떨어지면 잠깐나와서 몇억벌고 참 비호감일세

좌파의 공식 내로남불

악플금지 누구나 생각은 바뀔 수 있음 전에 광고 찍어서 유기동물 사료도 사주고 봉사하며 보탬이라도 되면 좋을걸 양심상 안한다고 했다는 말 했었음 자기가 찍은 광고 물품때매 살빠진게 아닌데 광고찍느라 그렇게 해야하는 것에 대한 갈등도 했었다면서. 암튼 좋은 일 많이 하는 효리님 탓마세요 저는 팬은 아니고 그냥 호감정도 있는 사람임^^

일반인도 계획 지키지 못하는게 수두룩 빽빽이고 가치관이나 생각은 언제든지 변할수있다 그땐 그때 나름대로의 소신이었구 이젠 생각이 바뀔수도있는걸 마치 거짓말쟁이처럼 몰아가는게 웃김

긁혔니? 거울치료 좀 해.. 그게 당신의.모습임

부러우면 너도 찍어

그정도 안찍고 이제 고작 몇개 찍었는데 그래 배아픔?? 그 소신 그정도면 많이 지킴

남들한테는 너무 엄격하고 자신한테는 한없이 너그러워지는 요즘세상. 본인들은 내일부터 다이어트 해야지 내일부터 술끊어야지 내일부터 금연해야지 내일부터 공부해야지도 못지키면서 타인들한텐 엄격함

뭐 보태준 거 있어? 뭐 피해준 거 있어?

광고안찍었어도 평창동 갈 돈은 있었을거고, 광고 안찍는다는 말 잘못생각했다고 자기 입으로 얘기했는디 넌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냐?

니네 앞가림이나 잘하셔요

죽통닫아라

그 소신 지키기 위해 백억이상 날렸을거다. 멋있음. 그정도 지킨것도 대단함. 광고찍는게 불법인 것도 아니고, 생각은 바뀌기도 함. 돈 벌어서 좋은일도 더하고 앨범 퀄리티도 높일 수 있고

왜 어이가 없죠? 사람이 살면서 가치관이나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 거 아님? 무슨 죄지은 사람도 아니고 나쁜 짓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ㅋㅋ 생각이 바뀌어서 광고 찍을 수도 있는 거고 그게 뭐 댁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요 ㅋㅋㅋ

너무나 가벼운 본인만의 소신! 그것도 왔다리갔다리ㅋ

누가 문제고? 아도안낳고? 구리는안하나? 물이모라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