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nunpah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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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7 19:49
빨리 추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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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09 17:16
개념있는 여배우 중 한 명, 응원합니다!
37461 - 오늘의 이슈25.01.08 16:30
당신이 갈라놨지. 정치적 성향은 자유니까 그렇다 쳐. 근데, 채상병 사망에 좌우가 따로 있냐? 억울한 죽음 진실을 밝히자는데, 좌면 어떻구 우면 어때? 왜 해병을 들먹이며 먹칠을 해?!
50 - 오늘의 이슈25.01.01 17:12
강요라는 표현으로 왜곡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 국가에서 애도기간을 정하고 대부분 동참하면서 단 며칠간만 함께 애도하고 추모하자는데 이게 그렇게 논란 거리야? 강요, 강요라고 해대며 까내리는 인간들은 공감능력 결여된 채로 그냥 그렇게 살면 돼. 일반적인 상식으론 이런 비극적인 일 벌어지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다들 자제하려고 노력해. 니들 가족이 이런 일 당해도 그땐 똑같은 반응 보이고
20172 - 오늘의 이슈24.12.30 19:50
지금 이 비극적인 사고에 투척이란 단어가 맞나? 유가족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려는 성의를 너무 가볍게 만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박나래 씨도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7413 - 오늘의 이슈24.12.22 17:59
과유불급, 안타깝다
340 - 오늘의 이슈24.12.17 11:30
정말 부끄럽다. 저런 것들이랑 같은 국민이라는 게 정말 부끄럽다. 21세기에 내란수괴 배출국이라는 오명도 부끄러운데, 저런 말종들이 내 이웃, 내 직장동료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소름끼치고 허망하다.
193371 - 오늘의 이슈24.12.14 14:01
당분간 이명화씨 캐릭터는 독보적이다
41 - 오늘의 이슈24.12.13 22:52
소신을 밝히면 좌우를 떠나 많은 욕을 먹는다는 것을 우린 이미 경험을 통해 다 알고 있습니다 특히, 형님은 더욱 더 그렇구요 그럼에도, 일반 국민이 열, 백, 천의 목소리를 내는 것보다 공인이나 연예인이 목소리를 내주시면, 정치, 사회에 무관심하던 분들이 더 관심도 갖고 참여도 하는데 큰 기여를 합니다. 이렇게 매번 손해나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용기있게 나서주시니 넘 감사할 따름입니다. 형님 노래도 너무너무 좋아하고 즐겨 듣던 팬으로서도 감사드립니다 이번이 마지막 탄핵집회 무대였으면 좋겠습니다
150 - 오늘의 이슈24.12.12 14:20
취임부터 탄핵까지 모든 게 남탓, 야당탓, 전 정부탓, 듣기평가 못하는 국민탓인 극우 일베 유투버가 이나라 수장인데, 밑에 그 똘마니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죽을 때까지 정신 못차리는 것들이 아직도 10프로 남짓 있는 거 같습니다. 짐승들 짖어대는 건 신경쓰지 마시고, 소신있는 모습으로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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