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상간녀도 나쁜 인간인데 딸 년도 도긴개긴이네 중학생이면 사리분별 할줄 아는 나이 인데 선물에 혹해서 엄마를 속인거 아냐 ? 아이돌 콘서트 표가 엄마보다 중한가 보네 받아 먹을거 다 받고 상간녀 결혼 망치다니 아빠 불륜 알았을때 엄마에게 말했어야지

베플아빠 불륜녀한테 협박 당해고 딸을 불륜에 이용하고 엄마한테 불륜을 숨기도록 종용했고 엄마한테 미안해서 사리분별 하니까 딸이 엄마를 대신해 복수를 해준거지 미성년을 어떻게 꼬셔야 잘 넘어오는 잘 아는건 저 불륜 바퀴벌레들 아닌가요? 그래서 미성년이라고 하는거고 그 만큼 어린애가 저것들때문에 괴로워 했잖아요 남편놈을 천벌 받고 죽은거라는 건 알겠더라구요

베플갖고 싶은거 사줘서 좋은것도 물론 있겠지 어린데. 근데 난 그것보다 본인이 이 상황을 말하면 가정이 파탄나고 엄마가 슬퍼할게 가장 무서웠을거 같은데? 이런 생각밖에 못하네..

베플애들은 좋아하는거 막 사주고, 돈 주고 하면 혹 할수있지. 애비가 쓰레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