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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추미남
24.10.02 12:14
저 상간녀도 나쁜 인간인데 딸 년도 도긴개긴이네 중학생이면 사리분별 할줄 아는 나이 인데 선물에 혹해서 엄마를 속인거 아냐 ? 아이돌 콘서트 표가 엄마보다 중한가 보네 받아 먹을거 다 받고 상간녀 결혼 망치다니 아빠 불륜 알았을때 엄마에게 말했어야지
결혼식장에 뿌린 '상간녀 전단'…유부남 딸의 사이다 복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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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결혼식장
복수
사이다
상간녀
촉법소년의 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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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이런때는 촉법소년이 좋은 법일 수도 있겠다 싶다....하지만 역시나 이런 좋은 사례는 자주 있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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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sdzPq98
24.10.02 13:34
베플
갖고 싶은거 사줘서 좋은것도 물론 있겠지 어린데. 근데 난 그것보다 본인이 이 상황을 말하면 가정이 파탄나고 엄마가 슬퍼할게 가장 무서웠을거 같은데? 이런 생각밖에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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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래기
24.10.02 12:18
베플
애들은 좋아하는거 막 사주고, 돈 주고 하면 혹 할수있지. 애비가 쓰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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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arewq
24.10.02 15:06
베플
이걸 아이 탓을 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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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당신은소중한사람
24.10.02 22:36
아이가 가장 큰 피해자입니다. 아이의 아픔은 안보이시나요. 어른들 잘못에 얼마나 그동안 마음고생 정신적으로 힘들었을까요. 아이에게 무리한걸 바라지맙시다. 아이야 이글봐도 상처빋지말거라. 어른들이 잘못했다. 이 몇줄 기사이기에 ... 너의 아픔을 헤아리지못하는 이또한 어른들이 부족한 탓이다. 미안하다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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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112
24.10.02 22:19
그러니까 말그대로 미성년 아님? 성인인데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것들 천지로 널렸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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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VVBXpp76
24.10.02 19:02
처음에는 몰랐음 아빠 직장 동료로만 알았고~ 불륜 관계인거 알았을때는 불륜녀한테 협박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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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126
24.10.02 18:55
엄마 상처받을까봐 참은거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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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뭐람
24.10.02 16:50
엄마가 알면 힘들거라 말안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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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xAxc73
24.10.02 16:45
상간녀가 불쌍하긴 처음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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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vbksWy56
24.10.02 16:14
이래서 기집들은 안됨. 꽃뱀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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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arewq
24.10.02 15:06
이걸 아이 탓을 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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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sdzPq98
24.10.02 13:34
갖고 싶은거 사줘서 좋은것도 물론 있겠지 어린데. 근데 난 그것보다 본인이 이 상황을 말하면 가정이 파탄나고 엄마가 슬퍼할게 가장 무서웠을거 같은데? 이런 생각밖에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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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래기
24.10.02 12:18
애들은 좋아하는거 막 사주고, 돈 주고 하면 혹 할수있지. 애비가 쓰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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