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십년간 군대 가서 다치거나 장애인 되어도
국가나 사회 그 누구도 책임지질 않는다.
재해인정이나 보상을 받지 못한다.
모든 걸 스스로 치료하고 감당해야 한다.
군대는 가능하다면 가지 않아야 한다.
군에서 학대당해 죽고 다치거나 불구가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대중의 비난에 현혹되지 말고, 안심하고 안전하게 군복무를 하게 하고 군에서 입은 피해를 정당하게 인정 보상해주는 정부와 군당국이 되기 전까지
군복무를 기피해야 한다!
자기 인생 스스로 챙겨야 한다~
군대에서 사망하거나 불구가 되어도, 폭행이나 학대를 당해도,
그들은 자기 가족 아닌 남이라서 책임져주지 않고 관심도 없다!
국가나 군 당국도 우리의 불행을 보상해주지 않고 책임을 미루며 태도를 바꾼다~
유승준, 빽가, 김종국 같은 연예인들 화이팅!
국적 선택은 개인의 자유이고
군대 가고 안 가고도 자기 인생에서의 선택일뿐인데
부러워서 시기, 질투하는거지~
악플로 사람 괴롭히는 것도 정도 문제지,
유승준이 합법적으로 국적 정리 했을 뿐이데
왜들 그렇게 애를 괴롭히냐?
군대생활, 단체숙박에 도저히 맞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강제징병 하는 것은
국민 개인의 징병에 대한 견해와 거부권을 무시한 일방적인 국가의 독재와 강압이며
따라서 국민은 강제입대를 합법적으로 거절할 자유와 권리가 있다!
국적 포기가 불법이나 불의가 아니고 합법이다!!!
윤 일병, 채 상병 말고 이제는 누구 집 아들 군대에서 억울하게 학대 당하고 살해 당하게 하려고
남들한테 군대 가라마라 참견이냐?
윤 일병, 채 상병 등 군대에서 괴롭힘 당하거나 관리 태만으로 세상을 떠난 분들 살려내라!
군에서 사고를 당해 신체장애인이 되거나 정신질환을 얻게 되어도 정당한 보상 못 받은 분들 다 고쳐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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