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행각 여실히 다 드러났고 어린 친구 칼로 무자비하게 찔러 놓고 씩 웃으면서 지나가던데..
딱봐도 싸패 답 나오는데 뭘 더 지켜주고 싶은 건지
깔끔하게 신상 공개하고 술 퍼마시고 했다고 제발 봐주지 좀 마라...
매일 같이 살인 사건 음주운전 소식을 들어야 하는것도 너무 괴롭다 진짜
진짜 이런 갱생 불가한 범죄자들만 따로 수감하는 수용소 하나 지으면 좋겠음. 뭐 외국에 보면 진짜 바다 한가운데인가 섬에다 지은 감옥같은거 있잖아 탈출 절대 못하는 곳. 그런 곳에서 말도 못하는 불쌍한 동물 실험하지 말고 이런 사람들 대상으로 실험하고 그럼 안되나?? 진짜 이런 범죄자들에게 인권은 사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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