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그당시엔 본인들은 괴롭히면서 서로 낄낄거리면서 웃고 있었겠지? 당하는 입장에선 얼마나 지옥보다 더한 고통인줄 모르고.. 이제와서 용서를 빈다? 인기맛을 보고 돈맛을 보니 그 맛을 잊을 수 없겠지? 평생 자숙하면서 살아라.. TV에 나올생각하지말고.. 당시 피해자들은 얼굴 보는것만으로 이름석자 듣는것만으로도 고통이다..
90년대 탤런트 장닭 정명현이라는 아역배우가 있었지 후암동에서 사고쳐서 방송 다 짤리고
퇴학당하고 그당시엔 바로 사건 얘기가
안나왔었는데 후에 나온얘기는 집단강간사건에
가담했다는거지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하고
주변에 있긴했나봄 여자가 얼굴봤다고 하는걸 보니 강간사건이 주변에서 방관하는것도 같이 엮인다더만 평소 껄렁거리고 하더만
거의 십년 다돼서 김희선 주연 토마토라는 드라마에 아주 잠깐 얼굴 비추곤 그걸로 끝 미국으로 도미해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지
형사적으로는 처벌받지 않았어도
방송국에선 내쳐버린거지
본인은 지금 너무 억울하고 짜증도나고 내가 왜 그렇게 살았을까하고 하지만 그지옥속에서 견뎌야했을그분들을 진심으로 생각해보세요 그트라우마로 평생을 살아가야한다는거
자숙하시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시길
지긍 tv 나오는게 중요한지 그분들 상처를 보듬어야할지를요
참 안타깝네요
지금도 학폭을 저지르는분들 항상 젊은거 아닙니다
지나고 후회하지 마세요
그당시엔 본인들은 괴롭히면서 서로 낄낄거리면서 웃고 있었겠지? 당하는 입장에선 얼마나 지옥보다 더한 고통인줄 모르고.. 이제와서 용서를 빈다? 인기맛을 보고 돈맛을 보니 그 맛을 잊을 수 없겠지? 평생 자숙하면서 살아라.. TV에 나올생각하지말고.. 당시 피해자들은 얼굴 보는것만으로 이름석자 듣는것만으로도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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