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5만원짜리 바비큐 논란에 입 열었네 아무리 자런 축제에서 바가지는 기본이라지만 해도해도 너무했지 저건 오히려 이미지망쳐서 두번은 안 갈 듯

제가 어린 옛날부터 진해군항제는 전국 장돌벵이들이 불나방처럼 모여들어 꽃놀이객들에게 바가지 장사로 유명했었습니다. 군항제가 아닌 전국장돌벵이제로 명칭 바껴야할 정도로 장삿꾼들 판임!

축제 는개뿔 바가지 덤탱이 축제냐

요식업을 하는 입장에서 이해는 하지만 심했네요 지자체와 입점계약하는 과정,금액 모두 공정하게 공개해야 될듯요. 저런축제땐 제도적으로 사회봉사단체만 입점할수있게 해야될듯. 개인업체에게 입찰금액으로 입점기회를 주는 현 제도는 매번 반복되는 문제가 될뿐이겠죠

군항제 끝났다. 쑈하지마라

뭘 새삼스럽게~~ 하루이틀도 아니면서~~내년엔 나아질까? 웃기고 있네~~

지방마다 무슨 축제니 하는데 먼저 올바른 양심부터 가져야지요

받은 돈만큼 주면 되는데, 품질도 속이니 더 문제지요

아직도 정신 못차릿네 먹는거 가지구 장난치고

축제장식당 위생 상태 엉망이다. 수도 시설 없다. 구정물에 설겆이 재사용 또 사용 또또 사용 하고 있다.

벗꽃도 끝나가는데 퇴출한다고하는지

가격도 가격이고 맛도 맛인데 일단 위생이 최악일 것 같음 ㅡㅡ

그래 저런 건 주최사 측에서 업체 모니터링을 하는 게 맞다!!

그래도 사과하고 대처 좋았네

바가지도 적당히 합시다 아무리 각오하고 간다지만

빠른 대처 굿굿

오호 대처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