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도 이번에 처음 봤는데요 연예인들이 사흘 동안 해외에서 연예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삶사는 거에요.. 근데 그 안에서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그 일반인 분들 보다 보면 소소한 감동이 있습니다 다 그렇듯 사람마다 뭔가 짠한 사연이 있고요(일찍 남편, 아버지 여의고 모녀가 힘합쳐서 사업 일으킨 것 등) 그런데 굳이 연예인이 그 사람의 삶을 사는 설정으로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프로그램 이름도 복잡함. 뭔가 타프로랑 차별화하려고 무리수를.. 굳이 그런 식으로 포맷 안 잡아도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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