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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태
24.09.26 09:09
회사를 탈취하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인물을 다시 대표 자리로 복귀시키는 것은 하이브 입장에서 명백한 배임 행위가 될 수 있고 배임행위가 인정되면 하이브는 진짜 골로갈 수 있음. 하이브는 프로듀서 5년에 사내이사 3년 보장해준다는건 양보할 수 있는 최대치임..
민희진 "하이브, 5월 가처분 승소 후 '돈 줄 테니 나가라'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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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승소
민희진
가처분
하이브
가처분 이후 돈줄테니까 나가라고함 - 법원 제출 소장에 '찬탈'이라는 단어조차 사용못함 - 미국 PR회사 사서 비방 자료 뿌리는중 - 부대표들 업무에서 배제, 차단 - 한국팬미팅 다음 음반작업 중단
댓글수
(14)
개
민희진이 경영하고 있었는데 뭔 경영권 찬탈 애초에 말이 안됐고 아일릿 카피문제 이의제기한게 기분 나빴니봄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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