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서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건지 내 앞에 데려오라’
대국민 상대로 거짓말 한건가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 /뉴스1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위해 네이버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와 두나무 측은 하이브에 민 대표와 만난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드러난 적 없는

[단독] 민희진 &quot;어도어 인수해달라&quot;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 : 네이트 뉴스

1. 민희진은 풋옵션을 통해 최소 1,000억 원을 확보. 
2. 이미 1,000억 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주간 계약 협상을 통해 4,000억 원으로 금액을 올려달라고 요구
3. 당연히 방시혁은 이를 거절=&gt; 감정 안좋아짐 
4. 민희진은 인수합병 전문 회계사와 함께 계열사의 독립을 모의
5. 직원의 제보로 인해 감사가 시작
6. 민희진 기자회견. 회사 탈취에 대한 이야기는 농담, 사담이라는 말로 끝내고, 
    억울하다면서, 노예계약 - 서민 코스프레. 

누가봐도 돈 욕심이 커져 방시혁을 배신한 것임. 
농담? 사담? 농담이나 사담을 문서화하는 사람 있나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법원이 하이브의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 관련 심문기일을 오늘&#x28;30일&#x29;로 지정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30일 오후 4시 35분 하이브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해임하기 위해 요청한 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을 

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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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건지 내 앞에 데려오라’ 대국민 상대로 거짓말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