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 왕따주동은 사실임?? 찾아봤는데 결론 안난거 아님?

괴롭힘이 있으면 실형이 나왔어야지 폭행당했으면 진단서나 영상 언어폭력당했우면 녹음 본인 진술 지인진술만 있고 에초에 형사건이고 형사처벌가능한 건이면 누군가는 처벌 받았겠지

왕따가 미투처럼 얼마나 은밀하게 벌어지는 일이며, 오랜시간이 지난것은 얼마나 성추행보다 더 증명하기 어려운게 왕따가해이다. 카메라가 꺼진곳에서 이뤄줘야하는 연옌인데 이미 카메라에 드러난 가해자 표정들만해도 차고넘친다. 카메라 없는곳에서는 어느정도겠냐. 재판결과는 유죄무죄도없지만 확실한건 사람들은 자신들이 두눈으로 본 왕따 영상들 속 공기와 분위기는 귀신같이 느끼니 싫어하는 거다. 니들 팬심을 타인에게 강요하지마라. 그냥 팬들끼리 좋아하면되지 싫어하는건 부당하단 식으로 말 마라. 철저히 이미지로 먹고사는게 연예인이다.자충수임

🌈 당시 검찰은 "이현주가 그룹 내 집단 괴롭힘을 당해 힘들어 했다는 것과 에이프릴 활동 당시 텀블러 사건, 신발 사건 등이 있었다는 것 자체는 '사실'"이라 밝혔다. ㅡ오늘24일자 연예란 4위랭킹 곽튜브기사 본문 중 발췌

이현주같이 맨날 연습 펑크내고 음방 사녹 펑크내는 애는 나같아도 왕따시킬 듯

결론 안난거 맞음. 난리치는 사람들은 중간조사 결과만 보고 왕따 맞다고 난리치는데 최종결정문은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아보이는건 맞지만 왕따 여부는 알수 없다고 했는데 보고들을 생각이 없나봐

에이프릴 김채은항소해서 나온 판결문에는 △ '그룹 내 왕따'의 경우 그룹 내 일반적인 인간관계적 문제는 있었던 것은 분명하지만, 이를 왕따라고 명확히 판단하기 힘들어, 허위사실 여부를 판단하기 곤란 △ ‘매니저와 연애’는 고소인 김채원과 상대 매니저 모두 사실관계 부인하며, 피의자가 직접 들었다고 지목한 두 명의 매니저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진술해 허위사실이 맞다고 판단 등의 내용이 담겼다.- 판결문상 오히려 왕따를 주장하는 여자분이 에이프릴멤버가 ’매니저와 열애‘했다는 허위사실유포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