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hWVP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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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20 01:24
나이 좀 있는 한소희 팬인데..주위에, 그래도 삶을 40년넘게 잘 헤쳐 온 좋은 어르신이 없는것 같다. 진득하게 조금 점잖게 상대방 입장도 헤아리며 움직여야함. 상황이란게 살아보면 훨~씬 다면적임. 소희 주위에 진짜 '어른' 멘토가 없음 부모님도 .. 주위에 진심으로 걱정해서 직언이나 충언해주는 사람은없고 내편드는 또래만 있는듯... 그게 너무 안타까움...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으니 신중해도 모자를게 없음. 부모님이나 가족,찐친들이 백퍼 전화와서 조금만 같이 더 생각해보자하고 설득하거나 자중시킴. 잘못을 안했어도 잃을게 많은쪽은 신중함. 심성은 착한 거 같은데 아직 너무 대처가 어리고 지금 인기가 급상승해서 구름위를 걷는 기분의 시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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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3.19 23:10
🌈문제의 원흉만 입꾹닫 모르쇠, 영문 모르고 당한 전여친, 현여친만 대중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문 올리고...내참... 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10 - 오늘의 이슈24.02.02 09:32
🌈프랑스나 독일에서 특수교사가 의사표현못하는 지적장애아동에게 저렇게 말하면 완전난리남. 아동수준으로 의사 표현이 불가한 치매부모님 침대에 녹음기놔봐라. 장애인에대한 특수교육을 이수한 일부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들의 언어폭력과 폭력 학대가 끊이지않고있다 재수없게 서이초 사건과 맞물린거지 팩트는 저런 감정섞인 말은 명백히 지적 장애인에 대한 폭언이다. 반대로 지적장애아동이 사리분별못하고 경계선지능보다 한참낮은 강아지 수준의 애가 팬티벗고 난리친것도 잘못이지만 , 잘못했다고해서 정상어른인 특수교사에게 폭언 듣는게 합리화되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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