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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nclHv1824.09.23 16:26

2. 또한 뮤 오리진은 과거 2019년경 확률 오류(운영사의 표현대로)도 발발한적이 있습니다. 2024년경에는 뮤 아크엔젤의 '확률'이슈로 공정위 조사까지 들어간 상황입니다. 공교롭게도 이 2가지 사실이 '게임내 확률관련 법률'이 발효되기 거의 직전에 운영사가 밝힌 점에서 기막힌 우연이 아닐수 없습니다. 어둠의실력자는 아예 '스킵'시스템을 도입하여 확률오류(?)에 대해 이의제기를 못하도록 방지까지 해놓았음이 확인됩니다. 유저들에게 사실을 은폐한 것은 누구입니까? 3. 뮤 오리진은 금번 8월 13일 서버종료공지전까지 현금성 아이템을 판매해오다가 기습적으로 서버종료공지를 하였습니다. 어둠의실력자 또한 서버 종료계획없다고 7월말에 답변해놓고, 꾸준히 업데이트/패치도 이뤄지고 있어서 유저들로 하여금 서버종료가 있을거라곤 예상치 못하게 만들어놨고 서버 종료공지전까지 현금아이템을 판매해오다가 기습적으로 서버종료공지를 발표하였습니다. 뮤 아크엔젤은 실제 공개된 확률과 다르게 아예 0%시스템, 소위 바닥시스템이라는 것으로 유저들의 믿음을 무참히 무너뜨린바 있습니다. 유저들의 신뢰를 저버린 것은 누구 입니까? 4. 올해 뉴스기사들을 보니, 뮤 아크엔젤 확률 이슈로 인한 환불시에는 현존이익의 가치라는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은 내용으로 일방적으로 환불금액을 10%로 책정한 사례도 있습니다. 또한 뮤 오리진/뮤 아크엔젤/어둠의실력자는 환불 접수시에 '추가적인 이의제기를 할수 없다'는 부제소합의로 이해될만한 문구를 기재하였습니다. 유저들이 보낸 신뢰에 대한 대답이 이런 것입니다. 빠져나갈 구멍 만들기에 급급한 모습에 대해 저희 유저들은 어떻게 바라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유저들을 기망한 것은 누구입니까?

[단독] '일방적 서비스 종료' 웹젠, 유저들 트럭시위 나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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