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제정신에 인데도 저러는 노인들이 있기 때문에...........
정신병자인지 찐인지 분간 못 할 수 있음..
솔직히 저런 사람 신고해서 처벌 받게 해봐야 개운한 맛도 없을 거임
대체 가족들은 뭘하냐 가족이 없는 건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신문]애인을 구한다며 종이 4장에 걸쳐 음담패설을 가득 적어 동사무소 직원에게 건넨 노인의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2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애인 구하는 할아버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동사무소에 근무한다고 밝

&quot;또박또박 쓴 음담패설&quot;…동사무소 직원에 &apos;29금&apos; 편지 건넨 노인 : 네이트 뉴스

음주나 심신 미약, 정신 질환이 있다는 이유로 봐주는 것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공무원분들 진짜 민원 응대 너무 힘들겠더라. 예전에 콜센터 잠깐 알바한적 있었는데 비대면으로 하는 것도 멘탈 나가고 장난아니었는데 대면이면 더 힘들 듯 ㅠ

경찰서에 성희롱으로 바로 신고해야지 팀장들은 왜 말려??

저 할아버지 정신 이상한거 아닌거 아님?? 다 알고 저러는 거 아니냐고

무슨 추태냐 나이 먹었으면 나이 값을 해야지. ㅉㅉ


뭔가 조치를 취해야지...저러다 힘없는 어린아이나 약자한테 범죄 저지르는거 아닌가 몰라..


실제로 제정신에 인데도 저러는 노인들이 있기 때문에........... 정신병자인지 찐인지 분간 못 할 수 있음.. 솔직히 저런 사람 신고해서 처벌 받게 해봐야 개운한 맛도 없을 거임 대체 가족들은 뭘하냐 가족이 없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