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에서 벗어나거나 하이브를 압박해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주식을 매도하게 함으로써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세상에 어느 대기업 오너가 저렇게 하는 CEO를 그냥 가만 둠?
배신에 , 회사의 먹거리가 되가는 몇그룹을 나락으로 보낸것 까지 하면 밤마다 분노가 치밀어 용서가 안될꺼다. 그 부사장이 아마 사단의 시작이 되었을꺼다. 지나친 충성으로 민 대표 머리에 등에 칼 잘꽂아 들키지 않고 독립할 수 있다는 생각을 주입한자 .. 그리고 지나친 충성을 하게 만든것은 성희롱 사건이 터졌을때 부사장을 챙기기 위해 피해자를 잘라버린 잘못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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